산부인과부인과 클리닉
 
자궁경부암은 암전단계인 이형성증을 거쳐 서서히 암으로 진행하므로,전암 단계에서 발견하면 100% 예방이
  가능합니다. 따라서 처음 성관계를 가진 뒤 1년이내에 검사를 받고,이후 일년에 한번씩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검진은 세포진검사와 자궁경부 촬영술을 동시에 받는데 효과적이며.정기적으로 검사받지 못한 경우는
  인유두종바이러스검사도 함께 받는 것이 좋습니다. 검진시기는 배란기 직전이 좋으며,검진 이틀전부터 부부
  관계를 삼가는게 좋습니다. 질내 피임을 하는 여성은 일주일부터 피임약 사용을 중단해야 합니다.
베타카로틴 비타민C,레티노이드 등이 많은 당근,토마토,브로커리등을 많이 먹는게 좋습니다.
  또, 담배를 5개비 이상 20년간 피우면 발병가능성이 4배이상 높아집니다.
전암단계,이형성증
  자궁경부 소작술,냉동요법,레이저요법 그리고 국소원추절제술로 환부만 치료하여 95% 이상 완치되며, 임신
  기능도 유지됩니다.
기수 / 증상 및 치료
0 기   암세포가 상피 세포내에서만 발견됨 원추형 절제, 자궁적출술
1 기   암세포가 자궁 경부에 국한됨 수술, 방사선치료, 항암제 투여 등을 단독, 병행치료
2 기   암세포가 자궁 경부를 약간 벗어남 수술, 방사선치료, 항암제 투여 등을 단독, 병행치료
3 기   암세포가 자궁 경부를 상당히 벗어남. 수술, 방사선치료, 항암제 투여 등을 단독, 병행치료
4 기   암세포가 신체의 다른 장기까지 번짐. 수술, 방사선치료, 항암제 투여 등을 단독, 병행치료
질세포 검사 (세포진 검사)
  자궁경부의 육안적 검사와 더불어 간단하게 질경삽입 후 자궁경부 및 질내의 세포를 채취,
  현미경으로 관찰하여 증상이 없는 초기암에서부터 말기암까지 암세포를 가려낼 수 있는 가장 기본적인   진단
  방법 입니다. 비용도 싸고 검사도 간단하며 단시간에 결과를 알 수 있습니다. 그러나 암이 있는데도 없는것처럼
  판독되는 위 음성률이 약 15-50%까지 됩니다.
질확대경검사
  좀더 정확한 결과를 알기 위해서는 자궁 경부의 병소를 10-40배 확대 관찰하는 질확대경 검사를 하게 됩니다.
  역시 부담없이 간단히 시행할 수 있으며 세포진 검사와 병행시 98%정도의 정확도를 나타냅니다.
자궁경부확대 촬영법
  자궁경부의 변형대를 촬영하여 판독하는 방법으로 질확대경검사와 다를바 없는 장점을 가지는 방법으로 객관
  적이고 검진에 이용할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인유두종바이러스 DNA검사법
  자궁경부암의 주요원인인 인유두종 바이러스는 현재 약70가지형이 발견되었고 ,이들은 악성병변을 일으키는
  저위험군 (6,11,42,43 및 45형)과 악성화의 가능성이 높은 병변을 일으키는 고위험군(16,18,31,33 및 35형)으로
  나눌수있으며 이중에서도 16,18 형이 중요한 고 위험군으로 알려져있습니다. 자궁경부암의 약 90%에서 고위험
  군인유두종 바이러스의 DNA가 검출됩니다.
  2년이상 경도의 자궁경부이형증이 있는 환자중에서 고도이형증으로 진행된 환자 중 85%가 인유두종 16,18에
  감염되어 있으며 또한 인유두종바이러스16,18의 자궁경부감염이 있는 여성군에서 비 감염군보다 11배나 높은
  고도 이형증이의 발생을 보이는 것으로 보고되어있습니다. 따라서 인유두종바이러스 DNA검사결과를 통하여
  자궁암 검진에 있어 보다 면밀한 관리와 처치를 할수 있으며 저위험군인 경우에는 필요치 않는 치료를 피할수
  있습니다.